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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명 청주의료원
등록일자 2021-04-30
제 목 도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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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작년 한 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신종 감염병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나라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충청북도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 이하 “의료원”)은 본관 전 병상을 비우고, 필요 시설을 구축하는 등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세계의 찬사를 받는 K-방역에 일조했다.

이에 학생, 봉사단, 자영업자, 기업, 도청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도민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의료원은 내과(내분비, 소화기, 신장, 심장, 호흡기 및 알레르기)?정형외과? 이비인후과?정신건강의학과?외과?신경외과?피부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치과 ? 산부인과?직업환경의학과 등 20개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임상과 장을 수시로 초빙하고 있다.

더불어 작년 10월 응급실 및 중환자실 확충공사의 완료로 격리실, 감염병동 전용 승강기,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등을 갖춰 최상의 환경에서 도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원은 응급실 및 중환자실 확충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에게 더 나은, 폭넓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충북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첫 삽 뜬다.

작년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의료원은 해당 사업에 선정돼 22년 말 충북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개원을 목표로 두고 있다.

공사 부지는 의료원 정문 옆이고,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연면적 1,839㎡ 로 지어진다.

공공어린이재활센터에는 외래진료부, 진료실, 교육실, 처치실, 공공재활서비스 공간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재활의학과 전문의, 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도 배치된다.

이로 도내 3,000여 명의 장애아동들이 치료를 위해 타시도로 이동하거나, 대기 순번을 뽑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22년 완공 목표, 장애인친화 건강검진센터 및 숙소

의료원은 국·도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건강검진센터와 숙소를 확장 및 증축할 예 정이다.

검진센터는 현재 주차 타워 위로 숙소를 포함 4층 규모의 필로티 구조로 세워지고, 폐기능검사실, 청력검사실, 구강검진실, 내시경실 등 검진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다.

더불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보조 인력(수어 통역사 등)과 시설·장비 등을 구비해 보편적 의료복지를 실현하는 장애 친화 건강검진센터가 될 것이다.

건물의 3~4층에는 총 50명의 의료진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겸비해 고향이 타시도인 의료진에게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 거주 문제를 해결해주어 기존 의료진의 이탈과 신규 채용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손병관 충청북도청주의료원장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목적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충청북도에 걸맞는 공공의료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