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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원명 | 원주의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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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1-04-08 | |
| 제 목 | 강원도원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 |
| 첨부파일 | ||
| 내 용 | 원도 원주의료원, 원주？횡성 지역 내 관공서와 민간의료기관
포함하여 원외대표협의체 구성 및 30여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원주의료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필수의료 분야 연계·협력강화를 위한‘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2020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강원도처럼 지역적 특성 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농어촌 지역 및 고령의 의료취약인구가 많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이 미흡한 곳에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필수의료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연계·구축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구축사업, 만성질환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역보건의료 인력 교육 훈련 사업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원주의료원은 필수 원외협의체(원주시보건소, 원주？횡성소방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 성지병원, 횡성대성병원, 원주 영광병원, 원주불로병원, 원주시의사회,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를 구성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담직원이 각 기관에 방문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 정보 공유 등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현재까지 민간의료기관등을 포함하여 30여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태형 원장은 “강원도원주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수도권·대도시 의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원주·횡성 지역에서도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는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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